시작이 반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죠

 

여기까지 오신 분들은 반절의 성공을 하신 분들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현실을 풍족하게 살아내고자, 혹은 현실을 타파하고자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시는 거니까요.

 

 

 

블로그 글쓰기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다, 유튜브 활동이다 뭐다 더 이상 '부업'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들이

이미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구멍은 있기 마련이며 여러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이미 시작하셨으니 그게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는 일종의 '위탁 판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에서 부여되는 url을 제 블로그나 다른 곳에 올려두면 사람들이 그 링크를 타고 들어가 물건을 구매하게 되면

일정 비율의 수익이 제게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사람이 많이 살법한, 비싼 물건을,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에 올려 둔다면 

검색으로 이어지고, 구매가 이어지면 수익이 일어나는 구조입니다.

 

 

 

만약에 제가 여러분께 블로그 글쓰기에 관한 책을 추천해준다고 가정해봅시다.

 

저는 여러분께 '블로그 부업'이라는 책을 추천하기로 마음을 먹고,

쿠팡 파트너스 홈페이지에서 그를 검색합니다.

 

 

 

해당 상품에 대한 url을 부여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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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받은 링크를 게시글에 올려 놓는다면 자동적으로 링크와, 박스가 이런 식으로 생성이 됩니다.

 

 

누군가가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 물건을 구매하게 되면 제게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가 됩니다.

 

 

 

 

 

제가 그래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루 아침에 달달이 100만원씩 들어온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겠죠.

 

누구나 부처가 되는 방법은 알고 있지만 아무도 쉽게 부처가 될 수 없습니다.

 

 

 

이왕 시작하셨으니, 이런 기본 개념을 가지고 꾸준히 하루에 링크를 목표로 하시다보면 분명 

수익이 눈덩이가 되어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들 부자되시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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