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를 통하지 않고서는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유튜브는 전 연령, 세대, 세계를 아우르는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새로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편집자'로서 업을 택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실 거라고 사료되어요!

 

 

그리고 그를 뒷받침 하는데 이 프로그램이 빠질 수가 없죠.

 

바로 어도비에서 만드는 프리미어 프로입니다.

거의 모든 영상물이 이 프로그램으로 탄생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동영상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있어서 프리미어 프로를 구매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죠.

 

그렇지만 문제는.. 바로 사악한 가격입니다.

 

만약 프리미어 프로만 사용하신다고 하시면

월 당 '24000'원을 내셔야 합니다.

 

 

 

 

이런 비싼 금액을 지불하지 않고서도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이 라이센스를 구매한 회사를 통해서 코드를 얻는 방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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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코드를 구매하여 영구 라이센스를 획득하는 방식입니다.

 

처음에 배우실 때는 투자 금액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을 선택해서 경험을 쌓으신 뒤

 

 

포토샵과 애프터 이펙트까지 사용 가능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로 넘어가시는 형식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죠

 

여기까지 오신 분들은 반절의 성공을 하신 분들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현실을 풍족하게 살아내고자, 혹은 현실을 타파하고자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시는 거니까요.

 

 

 

블로그 글쓰기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다, 유튜브 활동이다 뭐다 더 이상 '부업'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들이

이미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구멍은 있기 마련이며 여러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이미 시작하셨으니 그게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는 일종의 '위탁 판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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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으로 이어지고, 구매가 이어지면 수익이 일어나는 구조입니다.

 

 

 

만약에 제가 여러분께 블로그 글쓰기에 관한 책을 추천해준다고 가정해봅시다.

 

저는 여러분께 '블로그 부업'이라는 책을 추천하기로 마음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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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 물건을 구매하게 되면 제게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가 됩니다.

 

 

 

 

 

제가 그래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루 아침에 달달이 100만원씩 들어온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겠죠.

 

누구나 부처가 되는 방법은 알고 있지만 아무도 쉽게 부처가 될 수 없습니다.

 

 

 

이왕 시작하셨으니, 이런 기본 개념을 가지고 꾸준히 하루에 링크를 목표로 하시다보면 분명 

수익이 눈덩이가 되어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들 부자되시고, 응원합니다!

요즘 부업들 많이 찾으시죠?





유튜브에서 리섭tv라는 분이 한 번 언급하신 이후로 이 셀러오션에 많이들 관심을 기울이시는 것 같아요.




다들 부업 개념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 시간을 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시는 것 같아요.




사실 어떻게 보면 적은 시간을 들이면서, 몸은 편하게 하려고 하는 일을 찾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제가 이 셀러오션이라는 걸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느낀점, 실제 수익을 낼 수 있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우선 네이버 카페의 셀러오션이 아니라



www.sellerocean.com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셔야 합니다.



가입 후 메뉴 중 정보/공유 섹션에 '업체 구인 구직'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제 여기서 업체들이 필요한 알바를 구하고 있고 


대부분의 일들이 집에서 하실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업체에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그렇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1. 홍보성 모집에 주의하세요.



여기 글을 올리시는 분들 중에는 홍보를 목적으로 올리시는 분들이 많아요.


보통 자신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가입을 하거나 클릭을 하게 되면 수익이 나는 것들이 대다수입니다.



어느 회사의 홈페이지로 이어지고 그 회사는 가입을 요구하거나 

교육을 빌미로 결제를 유도하기도 하죠.



이렇게 링크를 타고 접속을 하거나 가입을 하면 수익을 얻는 것들이 있어서

이런 사이트에 링크를 걸어두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 그런 것들을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돈버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명심하세요!



저도 그렇고, 부업을 찾으시는 분들은 보통 '쉬운'일을 생각하실 거에요.


그런데 남의 돈을 번다는 건, 누구나가 다 알고 있듯이 그리 쉬운 게 아니랍니다.



상당한 공을 들여야 하고, 어느 정도 전문성이 있어야 할 수 있죠.



절대 쉽게 생각하고 대충 하셔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그 일들 중에는 전문적인 능력을 필요로하는 구인 글도 굉장히 많아요.






다들 용돈벌이, 생활비를 버시려고 부업을 많이들 찾으시는데

결코 돈을 쉽게 벌 수 없다는 것,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 같아요.



원고, 포토샵, 리뷰, 설문조사 등 많은 일들이 있어요.



그 중에서 본인이 잘할 수 있는 것, 성심성의껏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으셔서 원하는 수익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어요.





무구정광 대다라니경


무구(垢) 티끌 없이

정광(淨光) 청정하고 빛나는 

대다라니경(大대 다라니 경.



한자로 되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라는 말은


티끌 없이 청정하고 빛나는 대 다라니 경이라는 뜻이다.



다라니 경은 당나라 시대에 '마타산'이라는 승려가 번역한 책의 이름이다.




다라니 경을 불탑 안에 넣음으로써 얻어지는 주술적인 효과가 있었다.

생명을 연장한다거나, 이 경을 베껴 써서 넣으면 큰 공덕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들이 있다,



그래서 탑을 건립할 때 다라니경을 함께 사리함에 봉인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무구정광 대다라니경'은 우리에게 친근한 불국사 '석가탑'에서 발견되었다,

1966년에 석가탑을 해체, 복원공사를 진행하다가 발견되었다.




두루마리 모양의 인쇄물로 통일 신라 시대인 약 751년경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석가탑에서 발견되어 국보 제 126호로 지정되었다.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오래된 유물이라는 것 이외에도 주목할만 한 점이 한 가지가 있다.


이 유물이 가지는 부제는 '세계 최고(제일 오래된) 불경인쇄본'이라는 것이다.



직지심체요절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인쇄본으로 유명하다면


이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본으로써 유명하다.





이는 일본의 '백만탑다라니경'보다 20년 앞서는 셈이다.

중국에서 수입된 것이 아니라 신라에서 조판되었음이 확실함으로 한국 고인쇄문화의 높은 수준을 증명할 수 있는 귀중한 유물이다.





다라니경은 일종의 주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다라니경은 '도화라국'의 미타산이라는 이름의 승려가 법장과 함께 당나라 무주 말년인 장안 연간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도화라국()이라는 이름의 승려 미타산()이 법장()과 함께 당나라 무주() 말년인 장안 연간(, 701∼704)에 한역하여 대장경에 편입한 것이다. 멸죄연수(: 죄를 씻고 수명을 연장함)의 법을 구하기 위해 옛 탑을 수리하거나 조그마한 탑을 무수히 만들어 그 속에 공양토록 한 경전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구정광대다라니경 [無垢淨光大陀羅尼經]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경전의 내용처럼 조그마한 탑을 만들어 그 속에 공양토록 한 경전이다.

경전의 내용을 충실하게 따라 탑 속에 공양된 것이다.


신라를 거쳐, 고려를 거쳐, 조선을 지나 왜란과 호란을 겪고 일제와 전쟁을 겪고도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이라는 타이틀이 아니어도 우리 조상들의 흔적이 지금까지 무사히 잘 전해졌다는 것만 해도 감사해야 할 일이다.











[Daum백과] 무구 정광 대다라니경과 백만탑다라니경 – 과목별 학습백과 동아시아사 고등, 천재교육 편집부, 천재학습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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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수많은 업적 가운데 하나는 바로 한글을 창조해낸 것이다.

 

 

 

의무 교육과정을 겪으면서 사람들은 '나랏말싸미'라는 말은 익숙하게 알고있다.

이 말이 훈민정음에 등장하는 말이라는 것도 알고, 훈민정음 맨 첫 번째에 나오는 것도 대부분이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훈민정음이 한글을 창제한 위대한 그 어떤 업적이라는 것은 알고 있어도 정확히 어떻게 내용을 풀어내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얼마나 자세하고 또 사려깊게 문자를 창조해냈는지 서문만 읽어도 알 수 있다.

 

 

 

 

 

1. 한자 음

 

 

훈민정음은 한자를 모르는 백성들을 위해서 만든 글이었다.

 

 

그런데 훈민정음을 막상 펴보면 한자가 적혀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글과 한자가 섞여 있어서 이를 멀리한다.

 

 

한자를 모르면 훈민정음을 읽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한자가 써있고 오른 쪽 밑에 꽤 익숙한 한글이 보인다.

한자도 읽고 한글도 읽는 게 아니라

 

 

한자의 음을 한글로 써준 것이다.

 

한자를 몰라도 우리나라말로 발음하여 읽을 수 있게 했다.

 

世宗(세종) 御製(어제) 訓民正音(훈민정음)

 

 

어제란 임금이 몸소 글을 짓거나 물건을 만든 것을 뜻하는 단어다.

 

세종(임금)이 직점 지은 훈민정음이라는 뜻이다.

 

 

 

 

이렇듯 한자를 읽지 않아도 해석할 수 있다.

 

 

그래서 한자를 빼놓고 한글만 읽으면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문짜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문자와 서로 통하지 않는다)

 

'사맛디'라는 단어는 과거에만 쓰였던 듯 하다. '사맛디 아니하다'가 현대어로 '통하지 않는다'가 되었다.

 

 

 

이런 절차로 어린 백성이 니르고져 할뺴있어도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할 바 있어도)

 

어떤 일의 순서를 뜻하는 '절차'라는 말은 과거에 '까닭' 또는'이유'로 쓰였다.

또 어린이라는 의미가 '어리석다'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마침내 제 뜻을 시러 펴디 못 할 노미 하니라

 

(마침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현대어에서 '놈'은 누군가를 낮춰 부르는 말이었지만 과거에서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하니라'라는 말도 현대에서 처럼 '하다'의 뜻으로 쓰이는게 아니라 '많다'의 의미로 쓰인다.

 

 

 

내 이를 위하야 어엿삐여겨 새로 스물여덟짜를 맹그노니

 

(내 이를 가엾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자를 만드노니)

 

'어엿삐여기다'가 현대에서 처럼 '어여쁘다'라는 의미로 해석되지 않는다.

정반대의 의미인 '가엾다'로 해석된다.

이처럼 훈민정음, 즉 한글 언해를 볼때는 뜻의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사람마다 하여 쉬이니겨 날로 브쓰매 편하킈 하고져 할따라미니라.

 

(사람마다 쉽게 익혀 날마다 쓰기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이 부분은 현대어로 충분히 해석이 가능하다.

 

 

 

 

 

 

 

 

이렇듯 지금 쓰는 말과 같은 말도 있고

지금 쓰는 말과 뜻이 다른 단어들이 많다.

 

 

같은 글자를 쓰지만 그 사이에 세월이 녹아있다.

 

 

서문만 읽어도 매우 흥미롭다.

 

 

세종은 정말 위대한 업적을 남긴 것이다.

 

 

 

훈민정음이 창제된 이후로 세종은 이 훈민정음을 가지고 여러 책들을 번역했다.

그 번역본을 살펴보면 훨씬 더 다양하고 다채롭게 우리 중세 국어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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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디즈니는 대세다.

 

 

2017년 1월에 한국에서 개봉한 모아나는 20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디즈니의 겨울 애니메이션은 '흥행 불패'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애니메이션이지만, 확실히 재밌다.

예전의 그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다.

 

성인들이 봐도 재밌다.

성인들이 봐도 무언가를 느끼고 생각할 꺼리를 던져준다.

 

 

 

 

 

 

모아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56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다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과 차이를 두자면 모아나는 '뮤지컬'애니메이션이다.

 

 

 

<겨울왕국>, <라이온 킹> 등 디즈니의 굵직한 애니메이션들이 다 이런 '뮤지컬'애니메이션 형식을 취한다.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라는 것 자체로도 흥미롭지만 더 흥미로운 건 상당한 수준의 음악을 구사한다는 것이다.

 

 

<겨울왕국>도 그렇고 <라이온 킹>도 그렇고 적어도 해당 애니메이션의 테마곡은 대중가요 이상으로 인기를 끈다.

 

 

 

 

모아나도 마찬가지다. 

 

 

<겨울왕국>을 뒤이어 디즈니에서 3년 만에 내놓는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로, 

작곡가는 <인 더 하이츠>로 토니상을 수상하고 그 뒤 2015년 뮤지컬 <해밀턴>으로 스타와 천재 예술가의 반열에 오른 린 마누엘이 맡았다.

 

<라이온 킹>의 음악을 맡았던 마크 만치나와 폴리네시아 퓨전 음악 그룹 Te Vaka의 리더인 오페타이아 포아이도 작곡에 참여했다.

 

 

 

 

이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모아나의 ost는 흥행 불패의 공식을 깨지 않았다.

 

 

디즈니 장르의 노래가 되었다.

 

 

 

 

 

모아나는 폴리네시아 지역의 이야기다.

 

 

폴리네시아 지역에 하와이와 뉴질랜드가 둘 다 포함되는 것을 모르고 영화를 본다면

이 모아나라는 영화를 한 문화에만 초점을 맞춰 해석할 수 있다.

 

 

하와이안 복장을 한 사람들이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문신을 하는 등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폴리네시아는 하와이와 뉴질랜드를 전부 포함한다.

 

꽤 넓은 권역이다.

 

 

이 지역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아주 먼 거리에 떨어져있지만 인종도 비슷하고 언어도 비슷하다.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언어로 하와이 카나카족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모아나에서 항해자들을 그린 것을 보면 디즈니는 이런 사실을 충분히 잘 이용했다.

 

 

이런 역사적이고 실제적인 사실을 이야기로 녹여내는 디즈니의 능력은 가히 압도적이다.

 

 

그래서 모아나는 볼거리가 많다.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있는 마오리 족, 즉 뉴질랜드 문화와 하와이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그 특성이 아주 잘 드러나는 부분은 바로 '마우이 전설'이다.

 

영화에서는 마우이 전설을 그려낸다.

 

 

반신반인(Demigod)인 마우이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마우이 전설은 뉴질랜드의 전설이다.

뉴질랜드의 영웅으로 유럽 신화와 비슷한 내용이 많다.

 

 

 

 

 

 

 

 

그는 신으로부터 불을 훔쳐 인간에게 전해준다.

그는 태양에 망을 씌워 태양의 운행을 인간에게 알맞게 해준다.

그는 하늘을 들어올려 인간이 살 수 있게 해줬다.

그리고 그는 섬을 끌어올려 인간들이 살 수 있는 땅을 만들어 주었다.

 

 

뉴질랜드 북섬은 현지 언어로 '테 이카아마우이'이다. 

마우이의 물고기라는 뜻이다.

남섬은 현지 언어로 '테 와카아마우이'이다

마우이의 카누라는 뜻이다.

 

 

뉴질랜드의 주요 섬의 이름에 마우이의 이름이 들어가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반신반인들의 이야기와 닮았다.

해라클래스의 이야기,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와 비슷하다.

 

 

 

이렇듯 디즈니는 신화를 모티브로 영화를 만들어낸다.

 

 

 

신화는 단순히 전해져 내려오는 단순한 이야길기가 아니다.

 

오랜 세월 전해져 내려온 만큼 그 안에 내포하고 있는 신비한 것들이 많다.

디즈니는 이런 신화를 이용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

 

 

 

신화를 재해석하고 다른 창작물로 탄생시킴으로서 디즈니는 충분히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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